제주도 봄날카페1 <제주도 애월-봄날 카페>봄날에 봄날 카페는 파도 바람 행복이 춤을 추었다~봄날카페 이용 전에 알아두면 좋다는 NOTICE ?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봄날에 봄날 카페"를 다녀온 추억의 기억은 파도와 바람 행복이 춤을 추었다~ 봄날카페 이용 전에 알아두면 좋다는 NOTICE ? 궁금 하실까요? 지금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가성비만 본다면 좋아하는 커피 향을 맡으며 파도 소리와 바다를 품고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아무 말 없이 있어도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커피값이 아깝지 않은 곳이다. 마지막 날 한림이 숙소였던 우리는 제주 공항 가는 길에 애월을 다시 찾았고 산책을 하다가 바람이 너무 세고 따스한 커피 생각에 "봄날" 카페에 갔다. 제주도는 많이 다녔지만 애월의 봄날은 수년 전에 두 번 정도 다녀오고 다시 가지 않은 카페였다. 수년 전 두 번째 갔었을 때 봄날의 카페는 많은 인파 속에서 실내. 야외 모두 너무 복잡했고 길게 늘어선 .. 2023.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