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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국내-해외 여행-맛집/국내 여행-맛집8

<엄마 맛집~ 멸치 똥이 있는 멸치 볶음> 멸치 똥 먹어도 될까??!!멸치 똥도 내돈 주고 사는 건데?!멸치 똥도 칼슘일까? 나는 엄마 맛집 음식을 좋아한다. 향토 음식의 대표 엄마 맛집에서 "멸치 똥"이 있는 멸치 볶음을 먹어보려 한다. "멸치 똥"이 있는 멸치 볶음! 멸치 똥 먹어도 될까? 궁금하신 분들은 같이 알아 볼까요? 멸치는 어릴 때부터 도시락, 식탁, 국수. 떡국 먹는 날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한 번에 생선 백 마리도 먹을 수 있는 멸치 생선에 대해 머리도 식힐 겸 엄마 맛집의 리뷰를 시작해 보려 한다. 얼마 전부터 엄마 맛집에서는 "멸치 똥"이 등장했다. 국물을 우려내는 국물용 멸치와 다양한 크기가 있는 볶음용 멸치이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가끔 우리에게 멸치똥 가려내는 작업을 시키시곤 했는데 어느 날부터 멸치똥 작업도 시키지 않으셨고 멸치똥 그대로 볶음이 올라오거나 집에 갈 때는 포장을 해주셨다. 처음엔 멸치.. 2023. 5. 13.
<제주도 애월-봄날 카페>봄날에 봄날 카페는 파도 바람 행복이 춤을 추었다~봄날카페 이용 전에 알아두면 좋다는 NOTICE ?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봄날에 봄날 카페"를 다녀온 추억의 기억은 파도와 바람 행복이 춤을 추었다~ 봄날카페 이용 전에 알아두면 좋다는 NOTICE ? 궁금 하실까요? 지금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가성비만 본다면 좋아하는 커피 향을 맡으며 파도 소리와 바다를 품고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아무 말 없이 있어도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커피값이 아깝지 않은 곳이다. 마지막 날 한림이 숙소였던 우리는 제주 공항 가는 길에 애월을 다시 찾았고 산책을 하다가 바람이 너무 세고 따스한 커피 생각에 "봄날" 카페에 갔다. 제주도는 많이 다녔지만 애월의 봄날은 수년 전에 두 번 정도 다녀오고 다시 가지 않은 카페였다. 수년 전 두 번째 갔었을 때 봄날의 카페는 많은 인파 속에서 실내. 야외 모두 너무 복잡했고 길게 늘어선 .. 2023. 5. 13.
<제주도 도민 단골 맛집>태흥 횟집 메뉴에 없는 토렴 먹은 날! 제주 여행 단골 바닷가 회 맛집~ 제주도 도민 단골집 "태흥횟집"에서 메뉴에도 없는 "토렴"을 난생 처음 먹은 날 ~ 재수 좋은 날 이라는데 같이 가볼까요? ~ 오늘은 제주도 여행 이틀째다. 제주도 자연산 활어 횟집 "태흥횟집"에서 향토 음식 메뉴에도 없는 자연산 활어 횟집답게 그날그날 잡아 오는 거라 재수 좋은 날에만 먹을 수 있다는 해삼과 비슷한 "토렴"까지 먹을 수 있었다. 리조트에서 조식 뷔페를 먹고 9시에 산방산 탄산 온천으로 출발했다. 야외에서 소박하지만 아기자기한 야자수 나무가 있는 작은 외국 휴양지를 대신해도 좋을 일행들과 즐겁게 온천을 할 수 있었고 시간이 촉박하여 식혜만 마시고 온 게 조금 아쉽다. 도민이 동행한 점심 오삼겹과 등갈비구이의 맛집에 이어 성산일출봉이 내려다보이는 유채꽃밭에서 날아다니며 여행하는 벌 한 마리.. 2023. 5. 13.
<제주도 생고기-웃드르 맛집> 제주 도민 최애 맛집! 생삼겹-등갈비구이-김치냉국수 제주도 도민이 아낀다는 제주 도민 맛집~ 제주도에 오면 절대 빠질 수 없는오겹살과 등갈비 구이 김치 냉국수 맛집인 제주도 표선면 "웃드르 식당"을 소개하려 한다. 점심, 저녁 메뉴를 뭐 부터 할지 고민 좀 했는데 등갈비와 횟집 중에 어느 곳으로 먼저 갈 것인가행복한 고민을 했다. 횟집은 코스로 너무 푸짐하다 하여 아침 조식을 리조트에서 뷔페로소문 대로 맛있어서 많이 먹은 지라 점심을 생고기와 등갈비 구이를 간단하게?먹기로 하여 제주도 도민과 같이 동행하여 웃드르 식당을 다녀왔다.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다녀오면 다시 안 갈 수 없다는 제주도 숨은? 맛집이라며 너무 소문내지 말라고 한다. 우리는 숙소가 한림이었지만 산방산 탄산 야외 온천을오전에 가기로 했어서 서귀포,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유채.. 2023. 5. 13.
<성산 일출봉이 배경인 유채꽃밭-섭지코지 석양>운수 좋은날! "운수 좋은 날" 제주도 2틀날 다녀온 여행 코스와 기본 정보를 드리려 한다. 우리 모두가 좋았던 만큼 참고 하시면 더 "즐거운 제주도 여행"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 한다. 3월 7일 둘째 날은 서귀포시 쪽 일정이었다. 산방산 야외 온천 - 제주도민이 아끼는 맛집 - 성산 일출봉이 배경인 유채꽃밭 - 섭지코지 석양 - 제주도민 단골 횟집 일정이었다. 3월 6일 첫날도 7시 50분 비행기로 제주도에 9시쯤 도착해서 하루가 길고 가성비 있게 보냈는데 7일도 고정 일정 말고도 다양하게 온천하고 눈 호강하고 노란 봄을 만끽하는 유채꽃밭에 이어 잔잔한 감동의 섭지코지 석양까지 보고 점심·저녁을 제주 도민의 맛집에서 입 호강까지 했다. 제주도 여행 코스를 염두해 보시는 분들이라면 위 코스를 권해 드린다. 성산 일출.. 2023. 5. 13.
<제주도 전설의 산방산 야외 온천&실내 탄산 온천>작은 해외 온천 느낌의 제주도 온천 2틀째~ go! 고!! 지하 600m에서 올라오는 국내 최고의 탄산온천~ 제주도 여행의 2틀째~ 전설의 산방산 야외 온천의 추억속으로 더듬어 보려고 한다. 남녀노소 즐기는 제주도 야외 온천과 탄산 실내 온천 으로 다함께 go! 고!! 리조트에서 맛있는 조식을 먹고 9시에 "산방산 야외 온천"으로 출발했다. 산방산 카페가 제주지역 다른 방향에 있으니 네비게이션을 입력 하실땐 주의 요망 ! 2박 3일의 일정 동안 제주도는 많이 와 봤지만 못 가본 곳 중의 하나가산방산 탄산 온천이었다. 요번엔 가성비 만족 여행에 맞게 산방산 야외 온천도 가성비가 좋은 곳이었다. 탄산 온천은 말 그대로 물속에 탄산가스가 녹아있는 온천이다. 그래서 몸속 노폐물 제거 및 피부미용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고 실제로 탄산수 안에 들어있는 이산화탄소 기포가.. 2023. 5. 13.
<제주도 갈치 맛집-대문집>제주도 도민은 갈치먹으러 외식안한다는데? 우리는 청개구리 처럼 다녀왔다! 제주 도민은 갈치 먹으러 외식 안 간다는 제주 갈치 맛집으로 유명한 "대문집" ! 제주도민은 안 간다고 하니 청개구리 맘처럼 더 가고 싶어 졌다. 우리는 제주 도민이 아니니까~ 다녀와서 우리가 말해 줘야지?! 라는 생각으로 다녀왔다. 제주도 여행 첫날~ 갈치 맛집 대문집으로 같이 가볼까요? 제주도는 코로나 영향으로 해외로 가지 못하고 국내인 제주도로 여행을 많이 간 것도 있지만 그전에도 제주도 여행은 많이 가봐서 제주도 맛집에 대한 큰 기대는 없었다. 하지만 여행은 어디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누구랑? 이냐가 중요하다고 한다. 누구냐에 따라 관광지도, 휴식지도, 맛집도 많이 결정 되게 된다. 요번은 첫 번째 맛집으로 언니가 추천했다. 의견은 반반씩 나뉘었다. 제주도 사는 지인한테 물어보니... 제주 도민들.. 2023. 5. 13.
<제주도 리조트>천국의 계단 ~진짜 천국 갈거 같았던 천국의 계단의 추억~ 배꼽 빠지게 셀카 찍은 찐~내돈 내경험 제주도 여행! 살짝 무섭고 두렵지만 내가 가본 천국의 계단~사진 찍는 재미가 솔~솔~ 하고 사진 보고 배꼽 빠지는 곳~ 3월 6일~3월 8일까지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제주도에서 다녀온 천국의 계단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하고 있는 에코그린 리조트 루프탑에 천국의 계단이 있다. 예전에는 가족 여행 이건, 친구들 여행 갈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따라가고 회비만 내고 쫓아가서 사진만 찍고 왔었 는데 요번 에는 "가성비+만족 여행"을 주제로 정하고 광고 위주가 아닌 실제 여행 후기 등을 검색하고 진행하게 되었다. 비수기였고 사람이 많지 않아 우리들 만의 세상 같았다. 드라마 속에 나오는 백마 탄 왕자님이 에코그린리조트를 다 임대 해준 듯한 느낌이었다. 숙소 - 에코 그린 리조트 가성비 여행의 첫 번째는 숙소였다. 규모가 크지.. 2023. 5. 13.